HAN TALK

1/4

호주 여행 경비 총정리, 7박8일 실제로 얼마 들었을까? (2026)

블번사
5일 전·조회 148·댓글 0

호주 여행 가고 싶은데... 돈이 얼마나 드는지가 제일 걱정되잖아요 😅

"호주 물가 비싸다던데 200만 원이면 될까?" "300은 있어야 하나?"

저도 처음에 이거 때문에 엄청 검색했거든요. 근데 솔직히 말하면, 어떻게 다니느냐에 따라 완전 달라요.

알뜰하게 다니면 180만 원도 가능하고 좀 편하게 다니면 300만 원 넘게도 쓸 수 있어요.

2026년 기준으로 호주 여행 7박8일 경비를 항목별로 솔직하게 정리해봤어요.


✈️ 항공권 - 가장 큰 돈이 여기서 나갑니다

솔직히 호주 여행 경비에서 항공권이 거의 절반이에요. 여기서 얼마나 아끼느냐가 전체 예산을 좌우해요.

직항 (시드니·브리즈번) 비수기(35월, 911월): 왕복 5080만 원 성수기(68월, 121월): 왕복 100200만 원

경유 (멜버른·퍼스 등) 싱가포르·쿠알라룸푸르 경유: 왕복 4070만 원 시간은 좀 더 걸리지만 직항보다 2040% 저렴해요

항공권 아끼는 팁을 하나 알려드리면요, 출발 23개월 전에 예약하는 게 가장 쌉니다. 그리고 화·수요일 출발이 주말 출발보다 1020% 저렴한 경우가 많아요.

스카이스캐너(skyscanner.co.kr)에서 "가장 저렴한 달" 기능으로 한 번 비교해보세요. 날짜만 바꿔도 30만 원 차이 나는 경우 있어요.


🏨 숙소 - 어디서 자느냐가 물가 체감을 결정합니다

호주 숙소는 한국보다 확실히 비싸요. 근데 선택지가 다양해서 예산에 맞출 수 있어요.

호스텔 (도미토리): 1박 $25~$55 (약 2.3만5만 원) 에어비앤비: 1박 $80$150 (약 7.2만13.5만 원) 3성급 호텔: 1박 $120$200 (약 10.8만18만 원) 45성급 호텔: 1박 $200~$400 (약 18만~36만 원)

7박 기준으로 보면 호스텔: 약 17만35만 원 에어비앤비: 약 50만95만 원 호텔: 약 76만~126만 원

혼자 여행이면 호스텔이 제일 가성비 좋고요, 커플이나 친구끼리면 에어비앤비가 나누면 오히려 호텔보다 싸요.

한 가지 팁인데요, 에어비앤비에서 주방 있는 곳을 잡으면 직접 요리해서 식비를 엄청 아낄 수 있어요. 호주 마트에서 좋은 소고기가 한국보다 훨씬 싸거든요 🥩


🍽️ 식비 - 여기서 절약하면 돈이 진짜 많이 남아요

솔직히 호주 외식은 비쌉니다. 카페 브런치 한 번에 $20~$30 (약 1.8만2.7만 원) 레스토랑 저녁 한 번에 $35$60 (약 3.2만~5.4만 원)

매끼 외식하면 하루에 810만 원 나가요. 7박이면 식비만 6070만 원 😱

근데 이걸 아끼는 방법이 있어요.

아침: 숙소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 (마트에서 빵+우유+달걀 사두면 끝) 점심: 카페 브런치 또는 푸드코트 ($15~$25) 저녁: 슈퍼마켓에서 스테이크 사서 숙소에서 구워 먹기 🥩

이렇게 하면 하루 식비를 $30~$50 (약 2.7만4.5만 원)으로 줄일 수 있어요. 7박이면 약 19만32만 원 정도.

Coles, Woolworths 같은 슈퍼마켓에서 호주산 소고기 스테이크가 $8~$12에 팔아요. 이거 숙소에서 구워 먹으면... 솔직히 레스토랑 안 부러워요 ㅎㅎ


🚌 교통비 - 도시마다 차이가 꽤 나요

시드니 오팔카드 기반 거리 비례 요금 1일 평균 약 $10~$15 일요일은 $2.60 캡! (하루 교통비 최대 $2.60) 7일 예상: 약 $50~$80

멜버른 마이키카드 기반 시내 무료 트램 존 있음 1일 평균 약 $10~$12 7일 예상: 약 $50~$70

브리즈번 $0.50 균일 요금!!! 😮 7일이면 약 $10~$20

도시 간 이동 시드니 → 멜버른 국내선 항공: $80~$150 시드니 → 브리즈번 국내선 항공: $80~$130 젯스타,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저가항공 이용하면 미리 예약 시 편도 $60~$80에도 잡을 수 있어요.


🎢 액티비티·입장료 - 공짜도 많지만 유료도 있어요

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들 오페라하우스 외부 관람, 본다이 비치, 로열 보타닉 가든, 사우스뱅크, 멜버른 시내 트램 무료 존, 공원 바비큐 등

유료 액티비티 (대표적인 것들) 블루마운틴 투어: $100~$150 시드니 브리지 클라이밍: $250~$400 타롱가 동물원: $50~$65 커럼빈 야생동물 보호구역: $57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: $100~$150 모턴섬 투어: $200~$290

전부 다 할 필요는 없고 2~3개만 골라서 하면 돼요. 나머지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곳이 충분히 많아요.


📱 기타 비용 - 잊기 쉬운 것들

호주 SIM카드 (eSIM): $15~$30 여행자 보험: 3만8만 원 환전 수수료: 트래블로그 카드 쓰면 거의 없음 기념품·쇼핑: 개인차 (보통 10만30만 원)


💰 7박8일 호주 여행 경비 총정리

알뜰형 (호스텔 + 자취 + 무료 관광 위주) 항공권: 60만 원 숙소: 25만 원 식비: 20만 원 교통: 8만 원 액티비티: 15만 원 기타: 10만 원 총합: 약 138만~160만 원

평균형 (에어비앤비 + 외식/마트 병행 + 투어 23개) 항공권: 90만 원 숙소: 65만 원 식비: 40만 원 교통: 15만 원 액티비티: 30만 원 기타: 15만 원 총합: 약 250300만 원

여유형 (호텔 + 매끼 외식 + 투어 다수) 항공권: 120만 원 숙소: 100만 원 식비: 60만 원 교통: 20만 원 액티비티: 50만 원 기타: 20만 원 총합: 약 350~400만 원


💡 경비 아끼는 꿀팁 5가지

  1. 항공권은 비수기 + 평일 출발 + 23개월 전 예약 이것만 해도 3050만 원 아낄 수 있어요.

  2. 주방 있는 숙소 잡고 마트에서 장보기 호주 마트 스테이크가 진짜 싸고 맛있어요. 이것만으로 식비 30% 이상 절약 가능.

  3. 시드니는 일요일에 많이 돌아다니기 교통비 $2.60 캡이라서 아무리 멀리 가도 추가 요금 없어요.

  4. 무료 액티비티를 적극 활용하기 오페라하우스 외관, 본다이 코스탈 워크, 사우스뱅크 수영, 멜버른 그래피티 골목 등 공짜로 즐길 수 있는 것들 많아요.

  5. 물은 수돗물 마시기 호주 수돗물은 안전하게 마실 수 있어요. 편의점에서 물 사 마시면 $3~$4 나가거든요. 텀블러 하나 챙겨가면 돈 아끼고 환경도 지키고 👍


호주 여행 다녀오신 분들, 실제로 얼마 들었는지 댓글로 알려주세요! 다음에 가시는 분들한테 진짜 큰 도움이 됩니다.

더 많은 호주 정보는 블번사 커뮤니티에서 나누고 있어요 👇 https://ozhan.kr/hantalk/120

혹시 정보가 틀리거나 바뀐 게 있으면 댓글 남겨주세요. 바로 수정할게요!

저도 호주에서 혼자 생활하다 보니 1인가구에 딱 맞는 생활용품이 필요할 때가 정말 많았거든요.

그런 경험을 살려서 1인가구 맞춤 생활용품을 모아둔 작은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어요. 혼자 사는 분들의 공간을 더 편하게 만들어주는 아이템들이에요.

정보가 도움이 되셨다면 한번 구경해 주세요 😊 여러분의 관심이 제가 계속 정보를 나눌 수 있는 힘이 됩니다!

👉 OneEasy원이지 - 1인가구 공간연구소 https://smartstore.naver.com/ionething

댓글0